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아음이 기도할 것을

써니진2 2018.01.23 02:33 조회 수 : 101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살아 있는 건지

죽어 있는 건지

가슴에 무덤 하나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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