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삶이 깃털처럼

써니진2 2018.01.26 11:12 조회 수 : 104

모든 욕심을 털어 내고

때로는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자

깃털처럼 가벼워져

하늘을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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