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선착장에서의 풍경

써니진2 2018.01.20 00:49 조회 수 : 12

찾아든 낯선 선착장이

추억이란 명패를 달고 삶의

한귀퉁이로 성큼 걸어들어옴을 느끼며

옷깃을 여미며 잔걸음으로 걸어나온다

 

BRfcSDl.jpg

LOGIN

SEARCH

MENU NAVIGATION

이 사이트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games.nachtbeere.net 으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