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jgs6618/220667973760 홍보용 블로그
[인사말]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도시의 중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이곳에 게스트 하우스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작은 마을규모의 힐링캠프는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으며
깨끗한 침대와 언제든 개개인의 개성대로 교체가 가능한 넓은 방은 고객님의 취향을 무조건 적으로 존중해드립니다.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말씀드리오며 이상 인사말 마치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 1번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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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냠 [1] | rainin02 | 2016.06.18 | 32 |
59 | 모두 어디서 무얼할까아 [1] | rainin02 | 2016.04.05 | 31 |
58 | 안녕하세요 신님의 블랙리스트 카말라입니다. | lKAMALAl | 2016.02.27 | 31 |
57 | 으아아아아!! 내 탬 내놓으란 말이야!! <시체오류현상> [3] | lKAMALAl | 2016.01.08 | 31 |
56 | 고독사할거같아요.. [1] | rainin02 | 2015.12.25 | 31 |
55 | 삶이 깃털처럼 | 써니진2 | 2018.01.26 | 30 |
54 | 서버크래시가...... [1] | kshsu0101 | 2016.02.13 | 30 |
53 | 창문으로 스미는 다정스런 햇살은 | 써니진2 | 2018.01.28 | 27 |
52 | 나는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써니진2 | 2018.01.27 | 27 |
51 | 나는야 괴도 건축가 [2] | lKAMALAl | 2016.03.26 | 27 |
50 | 봄날의 황사바람 | 써니진2 | 2018.01.30 | 26 |
49 | 지나가는 그대여 내얘기를 들어주시오. | lKAMALAl | 2016.02.23 | 26 |
48 | 모드깔으면 랙이.. [5] | 클밍 | 2016.02.17 | 26 |
47 | 쓸쓸히 길위에 눕다 | 써니진2 | 2018.01.28 | 25 |
46 | 생각나는 봄 산에서 | 써니진2 | 2018.01.27 | 25 |
45 | 북촌마을 폐쇄합니다. | lKAMALAl | 2016.02.12 | 25 |
44 | 크래시인가요;; [1] | 일곱이 | 2016.02.04 | 25 |
43 | 오랜만에와서 다시 설치할까 했는대 어떻게 설치하는지 까묵었어욬ㅋㅋ | lKAMALAl | 2016.09.30 | 24 |
42 | 사움끝 [1] | rainin02 | 2016.01.05 | 24 |
41 | 아음이 기도할 것을 | 써니진2 | 2018.01.23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