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원죄

써니진2 2018.01.18 06:59 조회 수 : 7

짚불처럼 조용히

이제 전부를 세월에게 허용 합니다

고요히 무채색으로 흐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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