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jgs6618/220667973760 홍보용 블로그
[인사말]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도시의 중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이곳에 게스트 하우스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작은 마을규모의 힐링캠프는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으며
깨끗한 침대와 언제든 개개인의 개성대로 교체가 가능한 넓은 방은 고객님의 취향을 무조건 적으로 존중해드립니다.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말씀드리오며 이상 인사말 마치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 1번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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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꿈같은 노을 | 써니진2 | 2018.01.28 | 57147 |
119 | -북촌마을- | lKAMALAl | 2015.12.29 | 10499 |
118 | 테썹에 접속이 안되어요 [1] | SeKRaNeuerer | 2020.05.07 | 9736 |
117 | 결국 봄이 오는가 하여 | 써니진2 | 2018.01.29 | 9156 |
116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 | 金獅子 | 2016.01.01 | 7534 |
115 | 밤딸기서버 잉여한 랜드마크팀 모집합니다. [1] | lKAMALAl | 2016.01.28 | 5237 |
114 | 새내기 봄에 | 써니진2 | 2018.02.01 | 1221 |
113 | 주민이 없다면 홍보를 합시다! [1] | lKAMALAl | 2015.12.20 | 451 |
112 | 마인크래프트로 만든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2] | SeKRa | 2016.02.19 | 449 |
111 | 많은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 써니진2 | 2018.02.01 | 447 |
110 |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 써니진2 | 2018.01.23 | 423 |
109 | 봄이 올 때면 우리는 [1] | 써니진2 | 2018.02.01 | 418 |
108 | 어름치 이야기 | 써니진2 | 2018.01.30 | 388 |
107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써니진2 | 2018.01.23 | 386 |
106 | 바쁜 일상에 힐링을,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2번지 [1] | lKAMALAl | 2016.03.29 | 340 |
105 | 죄송합니다.. [4] | loqual | 2016.01.31 | 314 |
104 | 외로운 봄비 | 써니진2 | 2018.01.31 | 254 |
103 | 쓸쓸한 나무에게 | 써니진2 | 2018.02.01 | 224 |
102 |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 써니진2 | 2018.01.31 | 222 |
101 | 항공기 속도 오류 현상 [3] | lKAMALAl | 2015.11.27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