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jgs6618/220667973760 홍보용 블로그
[인사말]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도시의 중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이곳에 게스트 하우스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작은 마을규모의 힐링캠프는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으며
깨끗한 침대와 언제든 개개인의 개성대로 교체가 가능한 넓은 방은 고객님의 취향을 무조건 적으로 존중해드립니다.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말씀드리오며 이상 인사말 마치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 1번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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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우리들 고정관념 | 써니진2 | 2018.01.25 | 49 |
99 | 토담집 | 써니진2 | 2018.01.25 | 41 |
98 | 홀로 들판에 서서 | 써니진2 | 2018.01.24 | 9 |
97 | 산자락 산수유 꽃 | 써니진2 | 2018.01.24 | 10 |
96 | 나쁜 전쟁은 가라 | 써니진2 | 2018.01.24 | 9 |
95 | 나의 서울 가는 길 | 써니진2 | 2018.01.24 | 10 |
94 | 꿈의 봄 | 써니진2 | 2018.01.23 | 7 |
93 | 외로운 시인의 딸 | 써니진2 | 2018.01.23 | 11 |
92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써니진2 | 2018.01.23 | 386 |
91 |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 써니진2 | 2018.01.23 | 423 |
90 | 아음이 기도할 것을 | 써니진2 | 2018.01.23 | 23 |
89 | 낡은 그림 속의 비밀을 찾아서 | 써니진2 | 2018.01.22 | 8 |
88 |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 써니진2 | 2018.01.22 | 6 |
87 | 저기의 마음의 봄 밭에는 | 써니진2 | 2018.01.22 | 9 |
86 | 그리운 봄비 오는 아침 | 써니진2 | 2018.01.22 | 10 |
85 | 저 산너머에서는 | 써니진2 | 2018.01.22 | 6 |
84 | 우리는 떠돌이 별 속에 인간 | 써니진2 | 2018.01.21 | 10 |
83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써니진2 | 2018.01.21 | 10 |
82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써니진2 | 2018.01.21 | 7 |
81 | 그 봄비 | 써니진2 | 2018.01.20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