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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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써니진2 2018.01.21 02:47 조회 수 : 13

홀씨 되어 날아간 민들레는

내 고향 강 언덕에 피었던 민들레는

지금 쯤 어느 곳에서 자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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