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써니진2 2018.01.23 08:05 조회 수 : 392

호수는

하늘과 산을 품어 안아

속으로 보듬고

토닥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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