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jgs6618/220667973760 홍보용 블로그
[인사말]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도시의 중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이곳에 게스트 하우스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작은 마을규모의 힐링캠프는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적화 되어있으며
깨끗한 침대와 언제든 개개인의 개성대로 교체가 가능한 넓은 방은 고객님의 취향을 무조건 적으로 존중해드립니다.
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말씀드리오며 이상 인사말 마치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 1번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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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다음 버전 패치는 언제쯤이신가요? [2] | lKAMALAl | 2016.11.11 | 65 |
59 | 냠. [1] | rainin02 | 2016.11.30 | 22 |
58 | 저 살려주세요 ㅠㅠ [1] | lKAMALAl | 2016.12.26 | 50 |
57 | 사이트가 살아있었네 [2] | rainin02 | 2017.10.10 | 176 |
56 | 우리 위험한 유영 | 써니진2 | 2018.01.15 | 8 |
55 | 우리의 창문을 닫는다 | 써니진2 | 2018.01.16 | 7 |
54 | 산에 핀 벚꽃 | 써니진2 | 2018.01.16 | 6 |
53 | 아~ 하늘아 무너져라 | 써니진2 | 2018.01.16 | 4 |
52 |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써니진2 | 2018.01.17 | 2 |
51 | 사월의 그리움을 생가하며 | 써니진2 | 2018.01.17 | 3 |
50 | 어떤 시인의 시 | 써니진2 | 2018.01.17 | 3 |
49 | 원죄 | 써니진2 | 2018.01.18 | 4 |
48 | 그기 방황하는 도시 | 써니진2 | 2018.01.18 | 3 |
47 | 어느 새벽 이야기 | 써니진2 | 2018.01.19 | 4 |
46 | 이젠 봄비 오는 밤 꽃과 한마음 되어 | 써니진2 | 2018.01.19 | 2 |
45 | 오늘을 벗으며 | 써니진2 | 2018.01.19 | 6 |
44 | 선착장에서의 풍경 | 써니진2 | 2018.01.20 | 12 |
43 | 복사꽃 피는 고향 | 써니진2 | 2018.01.20 | 3 |
42 | 어린시절 청보리 | 써니진2 | 2018.01.20 | 4 |
41 | 내 삶의 먼 발치에서 | 써니진2 | 2018.01.20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