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사월의 그리움을 생가하며

써니진2 2018.01.17 10:19 조회 수 : 3

물속에 잠긴 수정체는

작은 창 넘어 눈송이처럼 소북한

철이른 벚꽃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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