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써니진2 2018.01.17 03:27 조회 수 : 3

야경에도 떠들어대는 장미 곁에서

괜스레 혼자서 숨이 차 오르는

그런 오월을

어느 중년이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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