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쓸쓸한 나무에게

써니진2 2018.02.01 07:41 조회 수 : 617

하나의 빛을 받으며

나란히 서 있는 단정함.

너와 나

닮은 곳은 뿌리였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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