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써니진2 2018.01.31 08:21 조회 수 : 912

당신 가슴 위로 쓰러 저 그림자 드리워지면

내 쓸쓸한 언어에

고독한 호흡을 베어내십시오

당신 눈 속에 포근히 잠 들어갈 휴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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