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창을 바라보며

써니진2 2018.01.30 11:45 조회 수 : 91

살면서 마르지 않는 눈물샘이

내게도 있어

그의 얇은 관자놀이 위에서

자주 시선이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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