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그 봄비

써니진2 2018.01.20 23:55 조회 수 : 13

대지 위로 푸른 이불 한 채 거뜬히 기워두고

어디로 간 걸까?

세상은 신접 살림처럼 푸르고 수주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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