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홀로 들판에 서서

써니진2 2018.01.24 11:41 조회 수 : 12

무심한 바람 붙잡은 채

가벼운 걸음조차

떼지 못하고

왜, 서서 울고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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