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딸기 플레이스 마인크래프트

다시는 호스팅을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길은 여러 갈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마음 가는 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시스템, 최고의 작품

밥만 먹을 수는 없죠

가끔은 빵도, 과자도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써니진2 2018.01.23 04:46 조회 수 : 429

내 이 봄 또 앓아야 하듯

사랑하는 사람들 또

나처럼 이렇게 앓다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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